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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즈에서 무료로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인상깊은 말이 있었는데요..^^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잠깐 우스개소리를 하더군요. 물론 끝이 찡한 진담(찐한 농담)이죠..

연령대를 상품으로 비교한다면..

○ 10대는 뭐라할까요?
               ^^ 옙.. 출고전 상품입니다. 
○ 20대는?
               흔히 말하는 '신상'이라는군요.

○ 그럼.. 30대는? 
             바로 '명품'입니다. ^^ 
             (명품이라..괜히 우쭐해지는데요~)


○ 40대는 뭐라할까요?
              으흠.. 이때부터 좀 침울해집니다. 
              10% 할인이라네요

○ 50대는? 
              20% 할인

○ 그렇다면 60대는?
                 .........
                         .......
 
                             뭐..할인도 없고 그냥 무게 재서 덤으로 판다네요. ㅠ,ㅠ

  명품에서 덤으로?
  그렇게 되지않기 위해서는 '큰집 머슴'이 아니라.. 
  ( 머슴으로서의 삶은 '연습'이라는군요)

  나의 삶을 살아야한다는 겁니다. 
  내가 가야할 목적지를 분명히 아는 사람만이 머슴에서 벗어나고, 
  '연습'을 끝내고,  내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 위에 당당히 설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덤으로 팔리지 맙시다!!! 
  영원히 명품족으로~~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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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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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기분나쁜 꿈을 꾸었습니다.
몇달전 큰맘먹고 장만한 안경이(ㅎㅎ 돋보기쓰기 전까지 쓰는게 목표이죠.)
글쎄.. 꿈에 테가 부러진 거예요.
음.. 정확히 말하자면 테 가운데에 구멍이 났거든요.

어찌나 아깝고 당황스러웠는지..
다행히 오래된 안경이 있더라구요
그걸로 바꿔쓰고 새로 안경맞추러 가다가 꿈을 깼는데..

해몽을 보니.. 오랫동안 지원해주는 사람이 없어진다는 ..
뭐.. 기분이 꿀꿀해지는 해몽이더라구요.

사람맘이 간사한지라..
그 해몽을 본후 부터
왠지 잘되던 일도 안되는거 같구..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꿈을 팔았습니다.
그동안 얄미웠던 사람에게 팔면 좋겠지만서도..^^
마침..제 옆에 있던 요녀석에게 팔았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아직 향이 덜 가신 종이컵..
그 안에 눈 딱감고 100원 넣어서 꿈을 팔았습니다.

그랬더니..
결재도 쉽게 맡을수 있고
발걸음도 가벼워지더라구요.^^
종이컵에겐 쬐끔 ..미안하지만..
다만, 누군가가 종이컵에 넣은 100원을 발견하는 일이 없도록
조그맣게 기도했답니다.
        언짢은 꿈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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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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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08 20:10

    비밀댓글입니다

우리집에는 가장 소중한 보물이 있습니다^^
기차와 공룡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관회와
리듬에 맞춰 춤추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먹거리에 자신있게 도전하는 시영이죠.

시영이는 처음 보는 먹거리에도  호기심으로 도전을 하는 반면,
관회는 주로 먹어본 거에만 관심을 보이죠.

어제는 일찍 집에 들어가 아이들과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귤까지 먹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우리 시영이는 엄마옆에 바짝 붙어서
엄마가 까주는 귤을 하나하나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더군요.

관회는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슬쩍 유혹했죠.
볼에 볼록하게 귤을 넣은 시영이와 함께,
"관회야, 귤이 정말 정말 맛있다"

관회가 씩 웃더군요.
"아니, 귤은 매워요"
"...?"

"귤이 왜 매워?"
"귤에는 김치가 들어있어요"
"아하, 매운게 아니라 새콤한거라 그러는거야"

잠시 후..
조그만 입을 쫙 벌리는 시영이 입에 귤을 쏙~ 넣으며 말했죠.
"관회야, 귤에는 김치가 들어있지않아. 시영이도 잘먹잖아"

가만있던 관회가 잠시후에..
"그럼 귤에는 햇살이 들어있어요?"
"...!"

오호.. 그래그래
귤에는 햇살이 들어있어
먹으면 입이 환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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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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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30 22:08

    아이에 눈으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로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