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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7.02 미안해, 친구야 (2)
뜨거운 햇볕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이친구인가보죠?

관회는 어린이집과 미술학원을 다녀오면
어김없이 놀이터로 달려갑니다.

어제도 신나게 미끄럼틀 타고,
친구들과 뛰어다니다가
집에 들어갈 때가 되었답니다.

"관회야, 얼른 들어가 저녁먹자"
할머니가 재촉하니,
관회가 귀엣말로 "저기 친구 혼자 있는데? 미안해서 어떻게 들어가.."하더니

그 친구에게 다가가더래요. 
"할머니랑 이제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미안해! 내일 또 놀자.."

처음 보는 친구인데도, 
혼자 놀이터에 남으면 기분이 안좋을꺼라 생각들었나봐요.

우리 관회,
이제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려줄만큼 부쩍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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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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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02 21:56 신고

    관회가 오빠라서 그런건가요? 마음이 정말 넓고 착하네요.
    그 착한 심성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에게 배웠겠지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시영이 이야기는 안들려주시나요? (시영이 맞죠? 관회 시영)
    후훗 뿌듯하셨겠습니다^^!

  2. 동화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02 22:34 신고

    ^^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관회가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배려심이 많은 편인거 같아요. 시영이를 어찌나 잘챙기던지, 동네 슈퍼아줌마, 요구르트아줌마, 수위아저씨, 미술학원 선생님 등 동네소문 다 낫어요~ ㅋㅋ 시영이는 맘에 드는 남자친구가 생겼나봐요. 호호.. 곧 올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