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19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공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1.16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2)
  2. 2009.01.02 호미곶, 상생의 손 (7)
  3. 2008.12.12 [광화문 풍경] 무청
  4. 2008.12.11 크리스마스 풍경 (2)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죠^^
말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겠죠.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그러나..


지금 있던 자리에서 한발자국만 옆으로 옮기면 보입니다.


환하게 타오르는 존재를.. 


 보이지않아도 늘 존재하는 빛입니다.


............................................................................


 '홀론즈키의 사열'입니다.

 
독일의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 잉고 마우러가
에카두누스의 홀로그램 기술을 조명에 이용하여
디자인한 '홀론즈키'는 전통적인 텅스텐 전구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레이저 홀로그램 기술과 접목시킨 작품입니다.

잉고 마우러는 1966년에 조명디자인을 시작한 이래로
그만의 독창적인 빛의 해석과 공간연출을 시도하여
수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고,
뉴욕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는등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2) 2009.01.16
호미곶, 상생의 손  (7) 2009.01.02
[광화문 풍경] 무청  (0) 2008.12.12
크리스마스 풍경  (2) 2008.12.11
Posted by 동화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16 21:30

    와~~~멋진걸요???

  2. 집앞카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16 22:59 신고

    너무 이쁘네요~ 전번에 들려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아주 예쁜 블로그내요~ 자주 올께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호미곶, 상생의 손

공간 2009. 1. 2. 20:04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 시무식에, 조직개편에 분주하기만 하네요.

기축년 새해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다시한번 곰곰히 구체적으로 세워봐야겠습니다^^
30분씩 매일 습관으로 딱! 고정시키고 싶은..
그래서 안하면 온몸이 근질근질해지는 습관중에 하나가
^^ 지난 2008년 11월 처음 알게된 블로그를
알차게 꾸려가는 거랍니다. 욕심안부리고.. 조금씩 조금씩..

새해맞이 하면 손꼽는 곳이 
바로 호미곶이죠. 
지난 늦가을 다녀왔는데... 
'상생의 손'을 바라보는 우리 꼬마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상생의 손'을 한동안 쳐다보는 우리 꼬마,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우리 아이들의 가장 자신있는 포즈!
손가락 'V'와 남다른 결의를 표현하는 우리 막동이 모습^^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지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되었다고 하네요.

'상생의 손'은 바다에 오른손이, 맞은편 광장에 왼손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인데요~, 동해안 푸른 물결아래 혹시 거대한 거인이 머리를
수그리고 있는건 아닐까요? ^^

광장의 성화대에는 1천년대 마지막 일몰로 채화한 불씨와
남태평양 피지에서 첫 햇빛으로 채화한 불씨,
우리나라 최동단인 호미곶 첫 햇빛으로 채화한 불씨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손이 오른손^^

기축년, 새해.. 가장 갖고싶은 소망은 무엇이세요?
건강, 행복, 그리도 돈? ^^
무엇이든..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두 손이 비어있는 것은.. 희망을 가지기 위해서이겠죠?
상생의 손으로, 다시 한번 희망을 꼬옥 잡아보길~~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2) 2009.01.16
호미곶, 상생의 손  (7) 2009.01.02
[광화문 풍경] 무청  (0) 2008.12.12
크리스마스 풍경  (2) 2008.12.11
Posted by 동화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골친척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3 23:53 신고

    포항의 호미곳이군요
    시골아쥠네는 저곳과 가까움에도
    꼬맹이들 소풍때 딱 한번 가봤다는~~^^;;

  2. 동화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5 09:04 신고

    와.안녕하세요^^ 저는 시댁이 대구인지라 2~3번 가봤는데요... 처음에 갔을때는 바다에 있는 상생의 손만 보았나봐요. 두번쨰로 갔을 때 헐..언제 생겼지? 했다니깐요.ㅎㅎ 늦가을 바다여행 좋았습니다

  3.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5 19:27 신고

    아.. 이곳이 호미곳이라는 곳이군요..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고 나면 일출을 보러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
    가끔 TV에서 손 모양의 조형물을 보긴 했지만.. 그게 "상생의 손" 이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저도 12월 초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저도 요즘 블로그 꾸미는 맛에 산답니다. ^^

  4. 동화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6 01:13 신고

    와우.. 12월초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셨는데.. 벌써 100개가 넘는 글을 올리셨어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이곳저곳 다니기로 좋은 정보 얻고있어요^^

  5. 전단지박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6 21:1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하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7 02:32

    포즈가 예술이에요~ 아이들 너무 이뽀~~~~ㅎ

[광화문 풍경] 무청

공간 2008. 12. 12. 18:18

광화문...
높고 높은 빌딩숲 사이로 늘 사람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곳...
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광화문(光化門)...
'왕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로 지어졌다는 데요..
저는 '광화문의 빛'을 좋아합니다.

새로움이 넘치면서..
오래된 세월이 묻어나는 빛의 조화가 있죠^^

점심 시간에 
발견한 이 장면도
괜히 가슴을 포근하게 합니다. 



덕수궁으로 넘어가는 길..
허름한 가게 앞에 걸려있는
무청이 한동안 발걸음을 잡습니다.

사람이 살고있을까..
인적없어 궁금해하던 집이었는데
주인장은 보란듯이 무청을 척 걸어놓았습니다.

아마도 전날 김장을 끝내고 늦은밤까지
손보았을 듯한 무청 한꾸러미가
정답게만 보입니다.




비록 지푸라기가 아닌 분홍 나일론끈이지만
무청은 광화문 오후 햇살을 받아
잘 마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굴 한번 보여준적 없는 주인장은
꼬득꼬득 말린 무청을 된장찌개에 푹 넣고
보글보글 끓이며
올 겨울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지 모르겠군요


□ 장소 : 광화문에서 덕수궁으로 넘어가는 언덕위에서..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2) 2009.01.16
호미곶, 상생의 손  (7) 2009.01.02
[광화문 풍경] 무청  (0) 2008.12.12
크리스마스 풍경  (2) 2008.12.11
Posted by 동화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크리스마스 풍경

공간 2008. 12. 11. 19:34

크리스마스도 이제 열흘 남짓 남았네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마음도 무거워지나요?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네요.
사람의 체온은 36.5도라는 거죠^^


Welcome Friends! 연말이라는 핑계로 자주 못만났던 친구에게 전화할까요? 
"친구야~~ 뭐하니? 우리 얼굴 한번 볼까?"



























'친구' .. 참 희안하죠? 일년에 한 번 봐도 만나면 어제 본것 같은 사이..
내 가슴 한편 늘 따스하게 켜져있는 난로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인사동 에서 친구와 만나 맥주 한잔 했습니다^^
부드러운 거품이 매력(?)적이죠? ^^
그냥 마주보며 이야기만 해도.. 일년의 피곤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친구가 옆에 있기 때문이죠


내 슬픔을 지고가는 이' ..  인디언에서 '친구'가 가지는 의미라죠?
올 크리스마스에는 친구에게 슬픔보다는 '기쁨'이라는 작은 선물을 안겨주고 싶네요^^


눈을 좋아하는 내 친구, 크리스마스에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리길..
두손모아 기도하렵니다^^

...................................
장소협찬 : 충정로 뒷골목에 커피향이 좋은 <나루>
               인사동 골목, 화려하지는 않으면서도 화려한 <nuri>
               목동 오목교 근처의 <현대백화점>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2) 2009.01.16
호미곶, 상생의 손  (7) 2009.01.02
[광화문 풍경] 무청  (0) 2008.12.12
크리스마스 풍경  (2) 2008.12.11
Posted by 동화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마솥 누룽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12 13:04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